설야갈비 청담의 메뉴 구성과 객단가는 청담 갈비 맛집 카테고리 안에서 비교적 예측 가능한 편이다. 4회 방문 동안 점심·저녁·접대·가족 자리에서 직접 주문해 본 메뉴와 객단가를 한 글로 정리한다. 메인 후기는 설야갈비 청담 — 접대·모임 1순위 완벽 가이드 에 있고, 이 글은 “메뉴 + 가격” 만 따로 본다.

객단가 한눈에 — 점심·저녁·접대 자리별
| 자리 | 1인 객단가(주류 포함) | 구성 |
|---|---|---|
| 점심 (단품 + 식사) | 5~8만 원 | 점심 한정 단품 + 된장·냉면 마무리 |
| 점심 비즈니스 미팅 | 6~9만 원 | 위 + 무알콜 음료 또는 짧은 와인 |
| 저녁 일반 모임 (4인) | 10~13만 원 | 코스 + 사이드 + 소주·맥주 |
| 저녁 임원 접대 (4~6인) | 13~17만 원 | 코스 + 콜키지 와인 1병 + 마무리 |
| 저녁 가족 모임 (5~6인) | 11~14만 원 | 코스 + 사이드 풍성 + 어린이 메뉴 |
객단가 편차가 작다는 점이 이 집의 운영적 강점이다. 4인 이상 모임에서 사이드·주류 구성 실수로 객단가가 튀는 구조가 아니다. 임원 접대처럼 예산을 미리 잡아야 하는 자리에서 계산이 단순해진다.
메뉴 구성 — 카테고리별
한우 메인 (저녁 코스 중심)
| 메뉴 | 분류 | 특징 |
|---|---|---|
| 양념 갈비 | 시그니처 | 달지 않은 간이 핵심. 직원이 굽는 시점에 적절히 개입 |
| 생갈비 | 한우 직화 | 마블링보다 식감 강조 컷 |
| 차돌박이 육회 | 전채 | 간이 잡혀 있어 주류와 매칭 수월 |
| 마늘 안심 | 구이 서브 | 마늘 향이 은은, 안심 질감 부드러움 |

마무리·식사
- 된장찌개 — 보편적인 한식 마무리. 짜지 않은 간.
- 냉면 — 면이 가는 편, 육수는 맑다. 더운 계절 마무리에 적합.
- 돌솥밥 — 4인 이상 가족 모임에 어울리는 마무리.
점심 한정 메뉴
점심 시간에는 코스보다 단품 + 된장·냉면 마무리 구성이 자연스럽다. 1인 5~8만 원 선에서 정리되며 “비즈니스 런치 + 짧은 미팅” 자리에 적합하다. 카덴 선릉역점 같은 1대1 1인석 미팅보다는 격이 한 단계 위인 자리(부장급 이상 동석)에 어울린다.

주류·콜키지
| 소주 | 일반적인 소주 라인업 |
|---|---|
| 맥주 | 국산·일부 수입 |
| 와인 리스트 | 중상위급. 단가 7~25만 원선이 중심 |
| 콜키지 | 1병 프리(750ml) · 2병부터 유료 |
콜키지 정책이 청담 한우 카테고리에서 가장 너그러운 편이다. 임원 접대 자리에서 호스트가 지정 와인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객단가 통제의 핵심 변수가 된다.
주문 구성 추천 — 자리 성격별
① 임원 접대 4인
- 전채: 차돌박이 육회 1
- 메인: 양념 갈비 + 생갈비 코스 (4인분)
- 서브: 마늘 안심 1
- 마무리: 된장찌개 + 냉면 또는 돌솥밥
- 주류: 콜키지 와인 1병 + 소주 1~2병
- 1인 객단가: 13~17만 원
콜키지 와인을 활용하면 객단가가 1~2만 원 더 올라가지만, 거래처가 가져온 자리에서는 그보다 격조 점수가 더 크다.
② 가족 모임 6인
- 전채: 차돌박이 육회 2 (또는 1 + 사이드 더)
- 메인: 양념 갈비 + 생갈비 코스 (6인분)
- 서브: 마늘 안심 2
- 마무리: 된장찌개 + 돌솥밥 + 냉면 (어린이용 별도 가능)
- 주류: 소주 2~3병 또는 와인 1병
- 1인 객단가: 11~14만 원
③ 점심 비즈니스 런치 2~3인
- 메인: 점심 단품(양념 갈비 또는 생갈비) 1인분씩
- 마무리: 냉면 또는 된장찌개
- 주류: 무알콜 또는 짧은 와인 1잔
- 1인 객단가: 6~9만 원
가격 기준 — 청담 갈비 카테고리 안에서의 위치
| 업장 | 저녁 1인 객단가(추정) | 가격 위치 |
|---|---|---|
| 설야갈비 청담 | 12~15만 원 | 중상위 |
| 삼원가든 본점 | 10~14만 원 | 중위 |
| 몽탄 한남/청담 (참고) | 8~12만 원 | 중위 이하 |
| 하누소 청담 (참고) | 15~25만 원 | 상위 |
| 정식당 청담 (한식 파인) | 25~35만 원 | 최상위(다른 카테고리) |
설야갈비는 중상위에 위치하지만, 룸 추가 요금이 없고 콜키지 정책이 너그러워 “실 객단가 = 메뉴 단가 + 작은 변수” 구조가 만들어진다. 청담 갈비 카테고리에서 가격 예측이 가장 쉬운 집이다.
가격 변동 시점 — 메뉴 인상 패턴
한우 시세에 연동되어 연 1~2회 메뉴 인상이 있다. 인상 시점은 보통 1~2월 또는 7~8월 한우 시세 변동기. 인상 폭은 5~10% 선이 일반적이다. 이 글의 객단가는 2026-04 기준이며, 방문 시점에 따라 ±5~10%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주 받는 질문
점심에 갈비 단품만 시켜도 되나?
가능하다. 점심 한정 메뉴 외에도 단품 주문이 가능하며, 1인 5~6만 원 선에서 정리된다. 다만 점심 시간에는 좌석 회전이 빠르므로 천천히 식사하는 자리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1인 식사도 가능한가?
운영상 가능은 하지만, 코스 구성 특성상 효율이 떨어진다. 혼밥에는 카덴 선릉역점 같은 1인석 운영 매장이 더 적합하다.
법인카드로 결제 가능한가?
가능하다. 임원 접대 자리에서 법인카드 결제 + 영수증 처리는 매끄럽게 진행된다. 사전 협의 사항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 메뉴는 있나?
별도 카테고리는 없으나 가족 모임 자리에서 어린이 동석 시 매장 측에서 자연스럽게 분량 조절·매운 양념 제외 등을 응대해 준다. 캐치테이블 메모로 사전 공유하면 더 매끄럽다.
콜키지 1병이 정확히 어떻게 적용되나?
750ml 한 병이 무료, 두 번째 병부터 콜키지 비용이 추가된다. 매그넘 사이즈는 별도 응대이므로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콜키지 운영은 메인 가이드 에서 다뤘다.
요약
점심 1인 5~8만 원, 저녁 1인 12~15만 원이 설야갈비 청담의 표준 객단가다. 임원 접대(13~17만), 가족 모임(11~14만), 비즈니스 런치(6~9만)로 자리 성격에 따라 변동하며, 콜키지 1병 프리·룸 추가 요금 없음 정책이 객단가 통제의 핵심 변수다. 청담 갈비 맛집 카테고리에서 가격 예측이 가장 쉬운 집이라는 것이 4회 방문 후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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